농업 축협 낙농 당진 프라스틱 썩는 이경용 김형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농업혁명현장을 가다] 농업이 힘들다고요! 옛날이야기...대박~ 전문목장· 땅에서 썩는 융합 플라스틱 나온다 “‘최적 사육을 위한 과학적 전문목장 시대 연다” [The수소에너지] 나빌레라 에디터 = 당진 낙농축협 이경용 조합장은 최근 1500두의 젖소 육성우를 사육할 수 있는 전문농장을 건립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진 낙농축협이 약 100억 원을 투자해 당진시 송산면 무수리 일대 12만 7657㎡ 부지에, 건축면적 2만 4694㎡, 축사 5개 동 규모로 건립한 ‘자연으로 농장’은 1개 동에 300두씩 총 1500두의 젖소 입식이 가능한 시설이다. 이 시설물은 젖소 육성우 농가가 입식 사육 걱정 없이 착유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건립된 ‘자연으로 농장’은 통산의 톱밥을 깔아주는 방식 대신, 황토 마사토를 채워 미생물을 증식시킴으로써 악취를 최소화하고 축사 바닥 높이도 관행인 20㎝보다 높은 1미터로 구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