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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 쿠바의 봄은?] 어둠을 밝히는 존재는 그저 자동차 불빛뿐인 쿠바...석유 봉쇄가 불러온 인도주의적 재앙과 불투명한 미래

    2026.05.03 by 미디어리터러시

  • 시오스, 시간을 걷는 감성의 건축이 낳은 CAFE

    2025.08.16 by 미디어리터러시

  • 굶주림이 남긴 침묵의 무게, 가자지구의 비극적인 현실

    2025.07.29 by 미디어리터러시

  • 위대한...전일갑오, 도시의 밤을 품은 서민의 정류장

    2025.07.26 by 미디어리터러시

  • 기억의 창고

    2025.07.08 by 미디어리터러시

  • 애플, 내후년 폴더블 아이폰과 노트북 출시 예정

    2024.12.15 by 미디어리터러시

  • 유튜브 알고리즘, 확증편향과 인지부조화 초래…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2024.12.15 by 미디어리터러시

  • 탄핵 정국 속 '대왕고래' 탐사시추 본격화… 17일 출항 예정

    2024.12.15 by 미디어리터러시

[르포 쿠바의 봄은?] 어둠을 밝히는 존재는 그저 자동차 불빛뿐인 쿠바...석유 봉쇄가 불러온 인도주의적 재앙과 불투명한 미래

[세상을 읽는 힘, 시사월드=by 임진수]=2026년 현재 쿠바는 미국의 강력한 압박과 내부적 구조 결함이 맞물리며 국가 존립의 한계점에 도달해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 축출 시도 직후 쿠바를 다음 타깃으로 삼아 대대적인 석유 봉쇄를 단행했다. 베네수엘라산 원유 선적을 차단하고 공급국들에 관세 위협을 가하는 이 조치는 쿠바 경제의 생명줄인 관광 산업과 에너지 시스템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다. 이로 인한 인도주의적 위기는 이미 심각한 수준이다. 쿠바 인구의 89%가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고 있으며, 식량 부족으로 인해 하루 세 끼를 온전히 챙겨 먹는 국민은 15%에 불과하다. 특히 미국의 연료 금수 조치는 전력망의 연쇄 붕괴를 초래했다. 쿠바 전력의 95.9%가 화석 연료에 의존하고 ..

미디어다큐 2026. 5. 3. 22:21

시오스, 시간을 걷는 감성의 건축이 낳은 CAFE

어쩌다 필자가 찾은 이곳 시오스는 카페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그곳은 커피보다 깊은 사유가 흐르는 장소다.유명한 건축가의 작품으로 이 공간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시간의 흔적이 만든 감성’으로 빚어냈다.120평의 실내와 120평의 루프탑,그 너른 공간은 단지 넓은 것이 아니라,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철학적 산책로로 설계되었다.독일의 뫼비우스가 창안한 데서 유래된 기다란 직사각형 종이를 한 번 비틀어 양쪽 끝을 맞붙여서 이루어지는 도형으로, 안팎 구분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다시 말해서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된 동선은끝이 없는 사유의 여정이며,그 길을 걷는 이들은자신의 내면과 조우하게 된다.시오스의 벽은 콘크리트로 지어졌지만,그 속엔 낮과 밤의 오래된 함의가 숨 쉬며시간의 결을 품는다.창은 도..

미디어다큐 2025. 8. 16. 14:06

굶주림이 남긴 침묵의 무게, 가자지구의 비극적인 현실

[시사월드=by 임진수 르포작가]=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에서 기아와 영양실조로 인한 사망자가 147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중 88명은 어린이로 확됐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2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14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10월 7일 전쟁 발발 이후 누적 사망자는 5만9,921명, 부상자는 14만5,233명에 달한다는 집계도 함께 공개됐다.이스라엘은 국제사회의 비판이 거세지자 가자지구에 대한 봉쇄를 일부 완화하고, 인도주의적 대응에 나섰다. 26일부터 가자지구 남부 알마와시, 중부 데이르알발라, 북부 가자시티 등 3개 지역에서 매일 10시간씩 군사작전을 중단하고, 밀가루·설탕·통조림 등 식량을 공중 투하하기 시작했다. 요르단과 아랍에미..

미디어다큐 2025. 7. 29. 23:03

위대한...전일갑오, 도시의 밤을 품은 서민의 정류장

[시사월드=by 임진수 르포작가]=전주의 밤은 늘 그랬다. 한옥마을의 고요한 숨결을 지나, 골목 끝에 불빛 하나 켜진 슈퍼가 있었다. 이름은 전일갑오. 낮에는 과자와 라면을 팔고, 밤이면 황태를 굽고 맥주를 따르던 곳. 그곳은 단순한 가게가 아니었다. 서민들의 하루 끝, 이야기꽃이 피어나는 정류장이었다.연탄불 위에서 바삭하게 구워진 황태는, 삶의 고단함을 잠시 잊게 해주는 위로였다. 수제 간장소스에 찍어 먹는 그 한 점에, 전주의 온기가 담겨 있었다. 병맥주 한 병에 담긴 웃음과 눈물, 그리고 “오늘도 수고했어요”라는 말 없는 인사.이제 그곳에 ‘매매’라는 현수막이 걸렸다. 건강상의 이유로 문을 닫는다는 공지 뒤엔, 세월의 무게와 가족의 사연이 숨어 있다. 단골들은 말한다. “추억 하나가 사라진다.” “..

미디어다큐 2025. 7. 26. 00:11

기억의 창고

“언어의 온도와 말의 모순”우리는 매일같이 언어를 사용한다. 그러나 그 언어가 품고 있는 ‘온도’ 즉, 말의 정서적, 문화적, 심리적 무게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이 있을까? 어떤 단어는 차갑고, 어떤 단어는 따뜻하다. 어떤 표현은 논리적으로 모순되지만, 그 모순 속에서 오히려 인간적인 진실을 드러낸다.-단어의 온도 그리고 말은 감정을 품는다예를들어보자 ’역’ 이라는 단어는 기능적으로는 단순하다. 기차나 지하철이 정차하는 장소. 그러나 이 단어는 기다림, 이별, 만남, 출발, 귀환, 같은 감정의 온도를 품고 있다.- ‘집’이라는 단어는 물리적 공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따뜻함, 누군가에게는 고독,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속박’ 일 수 있다.- 언어는 단순한 기호가 아니라, 경험의 축적 이며, 감정의 저장소..

카테고리 없음 2025. 7. 8. 20:44

애플, 내후년 폴더블 아이폰과 노트북 출시 예정

[시사월드]=애플이 내후년에 폴더블 아이폰과 노트북을 출시할 계획이며, 기존 아이폰보다 두께가 얇은 초박형 제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대형 폴더블 기기는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화면이 19인치로 커진다. 소형 폴더블 아이폰은 아이폰16 프로 맥스보다 큰 화면을 가질 예정이다. 초박형 아이폰은 기존 두께 8㎜보다 얇고, 카메라 시스템을 간소화해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될 것이다.애플은 원래 대형 폴더블 기기를 먼저 출시하려 했으나, 폴더블 아이폰이 먼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기술적 문제로 출시가 1년 더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신제품 계획은 애플의 판매 회복을 위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인터랙티브 2024. 12. 15. 21:52

유튜브 알고리즘, 확증편향과 인지부조화 초래…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시사월드]=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 중 하나로 '부정선거 의혹 규명'을 언급하면서, 유튜브의 부정적 영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윤 대통령은 지난 12일 대국민 담화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산 시스템이 '엉터리'라고 주장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윤 대통령이 일부 극우 유튜버들의 부정선거론에 빠져든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유튜브 알고리즘이 편향적 사고를 부추긴다는 우려는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비이성적 주장과 가짜뉴스가 유통되면서 시민들의 판단을 방해한다는 지적이다.직장인 김모(30)씨는 "부모님이 정치 유튜브를 자주 보시는데 음모론에 과몰입하실까 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30대 직장인 이모 씨도 "90대 할머니께서 비상계엄을 극단적으로 찬성하는 영상을 가족 채팅방에 올리시면서..

인터랙티브 2024. 12. 15. 21:37

탄핵 정국 속 '대왕고래' 탐사시추 본격화… 17일 출항 예정

[시사월드]=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의결된 가운데, 동해 해저 유망구조 '대왕고래'에서 가스와 석유가 묻혀 있는지 확인하는 탐사시추 작업이 이주 본격화됐다. 시추선 웨스트 카펠라호는 17~18일 부산을 출항해 20일께 첫 탐사시추를 시작할 예정이다.이 프로젝트는 윤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윤석열표 사업'으로, 첫 시추에서 가스·석유 매장 가능성이 확인되지 않으면 추가 탐사 동력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석유공사는 정치적 상황과 관계없이 이 사업이 국민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인터랙티브 2024. 12. 1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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