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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

콩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라...하영콩’, 지금껏 비린내가 나지 않는 이런 콩은 없었다 -정종일 교수, 실버용 차세대 Non-GM 콩신품종 육종 성공 -17년간 교잡육종법으로 ‘볶은 콩 같은 생콩’ 탄생시켜 -비린 맛, 알레르기, 소화 저하 3가지 단백질 모두 없어 -신품종보호출원 완료…차별화된 다양한 콩 제품 생산 가능 영양학적 우수성과 건강 기능성 측면에서 콩은 식품이라기보다는 보약으로 불릴 만큼 우수한 작물로, 현대사회에서 콩 또는 콩 제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 농업생명과학대학 농학과 정종일 교수는 교잡육종법으로 17년간 한 우물만 파는 연구 끝에, 비린 맛과 알레르기 및 소화억제를 유발하는 3가지 단백질이 모두 없는 신품종 ‘하영콩’ 육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하영콩’은 난소화성 올리고당 성분 함량이 일반 콩에 비하여 현저히 적고 .. 더보기
“태양을 만져라(Touch the Sun).” 어찌 보면 SF영화 같은 과학의 세계 #-1억℃가 뭐길래… “태양을 만들어라”… KSTAR- [시사월드] 서영석 에디터=지난 2018년 인류가 최초로 발사한 태양 탐사선의 임무명이다. 그런데 태양으로 돌진하라, 태양을 품어라 등이 아니라 왜 ‘태양을 만져라’일까? 엄밀하게 말하면 만지는 것도 아니다. 스쳐 지나가는 정도. 태양의 중심 온도는 무려 1,500만℃, 바깥 대기층인 코로나의 온도는 약 100만도 이상에 달한다. 태양에 620만km까지 접근하는데도 탐사선은 11cm가 넘는 두꺼운 탄소 복합체 보호막으로 중무장했다. 프로젝트 이름을 왜 ‘태양을 만져라’로 지었는지 이제 좀 고개가 끄덕여진다. 태양을 ‘만지는’ 것도 이 정도인데 태양을 모방해 만드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지 상상조차 어렵다. 게다가 지구에서는 온도의 단위가 달라진다. 태양.. 더보기
대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노니 분말․환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질 드러나 식약청은 온라인 등을 통해 유통‧판매되고 있는 노니 분말‧환 제품 총 88개를 수거 검사한 결과 금속성 이물 기준(10㎎/㎏)을 초과한 ‘노니 분말’ 등 22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회수 조치했다. 노니 분말‧환 및 주스 등 노니를 원료로 한 제품을 대상으로 온라인상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점검하여 질병 예방‧치료 효능 등을 표방하면서 판매하는 196개 웹사이트, 65개 제품과 판매업체 104곳을 적발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사이트 차단을 요청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청원 안전 검사제’를 통해 다수의 국민이 추천,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노니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항목은 금속성 이물과 세균수·대장균군·대장균 등이며, 질병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허위·과대광고 하는 노니 제품에 .. 더보기